마지막이다!
맥캔나-MAY 20, 2020
민수기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시편33: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이사야38: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누가 이것을 믿을 것인가!
이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마지막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바로 내 눈 앞에서 열린 환시으로 펼쳐졌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본 것이다:
먼저 나는 사람들이 삼각형으로 배열된 흰색 옷을 입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하늘높이 우뚝우뚝 솟아 삼각형 모양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나는 깨어 있었고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눈을 감고 이것을 보았다
나는 눈을 떴다
그것은 열린 환시이다
환시이다
나는 눈을 감고 환시를 보도록 했다
그 다음 사람들은 황금빛으로 열린 하늘문으로 승천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올라갔다
그들 중 한 명은 낯익은 얼굴인데 할렐루야의 가수 중 한 명이었다
그들이 올라가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 다음 나는 희미하게 원형무지개를 보았다
나는 집중해 보았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무지개에 둘러싸인 주님이셨다
밝은 흰색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고 지금 내가 보는 것은 주님과 그의 주위의 무지개다
백성들이 깊은 천국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같은 높은 하늘에 있는 두 세명의 존재가 그들의 승리로 손을 뻗치는 것을 보았다
그 중 하나는 오른쪽 어깨에 길고 가벼운 황금색 띠를 두른 노인으로 왼쪽 어깨와 왼쪽 팔의 작은 부분이 시간이 오래된 드레스처럼 노출되어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고 끝으로 하얀색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두 팔로 들어올려졌다
그 다음 깊은 슬픔에 고개를 숙인 채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이 보이고 들려 올라가는 행사가 끝난 뒤 쓰레기 위에 노란 옷과 어두운 옷을 입은 사람이 떠나버린 사람의 옷을 잡으려고 달려가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지구에 남겨졌다
하늘로 승천하는 일이 완전히 끝난 후에, 나는 주님의 깨끗한 두 손이 여전히 높은 곳에서 전 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주님의 두 손이 풀려나고 전 세계 주님의 깨끗한 손은 제자리에 놓여졌다
나는 세상이 포기한 것처럼 앞 날이 내다보이고 있었다
사람들이 올라갔던 바로 그 지역에서는 여전히 높은 하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주님의 손이 풀려나자
마치 손이 공을 잡는 것처럼 주님의 밝은 보호의 손 대신에 세상을 거의 잡을듯한 어두운 세상을 향해 크고 끔찍하고 흉측한 왼손과 긴 손가락이 다가왔다
세상은 사악한 독립체에게 넘겨졌다
나는 이것을 더 가까이 선명하게 보았다
어둠과 흉측한 악의 손이 한동안 지속되었고 어둠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어떤 세밀한 것은 보지 못했다
잠시후에 나는 밝은 빛이 주위에 있는 희고 깨끗한 세상을 보았다
깨끗하였다
주님의 보호하시는 손에 있는 것처럼 어둠도 없고 더 밝아졌다
누가 이 말을 믿을까?
누가 이것을 믿을까 하며 말하기 전까지 모든 종말시간 시나리오가 바로 내 눈앞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졌다
나는 그것을 바로 노트에 기록하였고 정신을 차리고 해석을 위해 일주일 동안 덮어두고 기다렸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 내게 계시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나 자신을 위해서만 간직할 수 없다
모든 것이 기록된 것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고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님은 내가 본 것에 의문을 품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해석: 승천, 출발, 휴거. 천국의 기쁨. 환난을 겪도록 주님의 보호의 손을 들어올림.
악마가 짧은 시간으로 장악하고 무법자가 이어받는다.
환난의 짧은 기간이 된다.
세계의 밀레니얼 통치는 깨끗해지고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이것을 기도로 주님께 가져가세요 끝이다!!!
The End!
MAY 20, 2020 - MCKANA
(OPEN VISION OF MAY 12, 2020, 12:07-12:20 PM)
Numbers 23:19 (KJV)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either the son of man,
that he should repent: hath he said, and shall he not do it? or hath he spoken,
and shall he not make it good?
Psalm 33:9 (KJV) For he spake, and it was done; he commanded, and it stood fast.
Isaiah 38:15 (KJV) What shall I say? he hath both spoken unto me, and himself
hath done it: I shall go softly all my years in the bitterness of my soul.
Who is going to believe this! How do we tell this? The End unfold in an open vision
right in front of my eyes in a very short span of time. Believe it or not, as I saw it:
First I see people dresses in white arranged in a triangle, the point of the triangle
high up in the sky. I am awake and I see this with my eyes closed with wonders and
surprise. I opened my eyes. It is an open vision, a vision. I closed my eyes and let it play.
Then, the people started ascending up in an opening/portal in the sky, golden opening.
They ascended up. One of them is a familiar face, one of the singers of Hallelujah. After
they are up, I was wondering what is going on. Then, I see a circular rainbow faintly.
I looked focused, what I am seeing is the Lord surrounded by the rainbow. The
bright white dressed many are gone and what I see now is the Lord and the
rainbow around Him. The people have entered the deep heaven. When I thought
it is over, I see two three beings in the same high up heaven stretching their
hands up in victory. One of them is an elder with a long, light golden sash on his
right shoulder, his left shoulder and small part of his left arm exposed, like old
time dress. I see few others and at the end a young girl dressed in white looking
good is lifted up by two arms. Then, I see a person sitting in an office with his
head down in deep sadness and another one dresses with light yellow garment
and darker jacket above his waste is running to catch up with the departed after
the event is over. These are left out on earth.
After the ascent is completed, I see two clean hand of the Lord appear around
the world still high up. The two hand of the Lord are released and in place of the
clean hands of the Lord around the world, I am seeing the world come foreword
like given up to, still high up in the same area the people ascended. When the
hands of the Lord are released, there came the fingers of big hideous left hand
and long fingers over the dark world almost catching the world in place of the
protective bright hands of the Lord like a hand catches a ball. The world is passed
to the evil entity. I saw this closer and cleanly. The darkness and the hideous evil
hand lasted for a while, something happened in the darkness, I don’t see what, no details.
A little while later, I see the world clean white with bright light around it. Clean.
There is no darkness and more bright as it was in the protective hands of the Lord.
Who will believe this? The whole end time scenario unfold right in front of my eyes
in sequence until I say who is going to believe this. I wrote it right away, left it for
a week until I came to my senses and for the interpretation. Believe it or not, this
is what is reveled to me until I say, I can’t keep this for myself. Everything is what
is written, what we know, nothing new. The Lord made everything simple and
understandable to the extent of not to doubt question what I saw.
Interpretation: The Ascension , the Departure, the Rapture.
The Joy in Heaven. The lifting of the protective hand of the Lord for the tribulation
The short lived take over of evil and the lawless one The short periods of the
tribulation The millennial reign in the world cleansed and free from evil.
Pray on it and take it to the Lord.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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